https://brunch.co.kr/@095178410ed2451
작가 신청하고나서 일주일 만에 정식으로 브런치를 열게 되었다.
비록 부족한 글 솜씨이지만 블로그와 함께 병행하면서 양질의 정보와 칼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제 앞으로의 글들은 티스토리와 브런치와 함께 연재할 계획이다. 또한 블로그와 별개로 브런치에서만 특별히 진행하고 싶은 기획들을 실행해보려 한다.
아직 이 블로그가 진짜 독자들이 별로 없고 봇들만 가득하지만...
조만간 많이들 봐줬음 좋겠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