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스팅이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는데 정말 죄송하다. 변명이 될 수도 있지만 최대한 납득이 갈 수 있는 이유로 전하고자 한다.
2022년 1학기에 모든 이수학점 및 졸업요건을 충족시키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취업시장에 뛰어들었다. 제대로 세보진 않았지만 현재까지 정규직, 인턴 포함해서 30 여개가 넘는 기업을 지원했다가 떨어진 상황이다.
그렇다. 나는 백수다. 그래서 지금도 자소서를 작성하고, 인적성 문제집을 풀고, 간헐적으로 찾아 오는 면접 연습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짬내서 포스팅을 하기 많이 어려워진 상황이다.
그래도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이 나의 생각과 정보를 여러분들께 전달하고 또 하나의 스펙으로 만들기 위함이니까 계속해서 써나갈 것이다. 다음 포스팅은 아마 29일 이후로 작성해서 올릴 것 같다.
기다리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어지러운 내 머릿속'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런치로 옮깁니다 (0) | 2023.01.23 |
---|---|
UDC(University DJ Competition) 서강대학교 대표 DizzyFriday (0) | 2022.12.09 |
댓글